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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셀을 만난후~

359 정영수 2005-10-21

예전에 한동네 오래 같이 살았던 친구가 포셀을 추천했습니다.

첨엔 저는 얼굴에 별관심이 없어서 (남들이 좋다고 하니까)
몇달을 지나쳐 버렸는데 지금 생각하니 후회가 됩니다.
친구가 추천할때 그때부터 시작 했더라면 주위에 더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워 질수 있었을텐데~~하는 아쉬움으로 오늘도 열심히 포셀로
저의 아름다움을 과시 합니다...

나이가 들어가면 피부가 부의가치라 하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자기 얼굴에 관심이 있는줄
이제사 처음 알았습니다..

포셀하고 2주일 후부터 몰라보게 달라진 저의모습에
다들 궁금해 했습니다..
저도 거울을 볼때마다 깜짝 놀랍니다.

50이란 나이앞에...애기피부같아진 기분입니다.
남편도 제가 할때 조금씩 발랐더니 달이 뜬것 같습니다.ㅎㅎㅎ

친구들이 부러워 하면서 자기네들도 좀 해달라고 할정도니까요~
이제 겨우 한달하고 열흘...
열심히해서 저의 젊음을 마음껏 과시하고 싶어요~~

그리고 기회가 온다면 저도 이사업을 해보고 싶습니다~
유연히 잡지에서 지사장 성공담을 보고 사이버 검색해본후
포셀에 가입하고보니 유익한 정보가 넘 많아서
많은 도움이 되겠어요..

제품에 만족한 고객으로서 사용후기를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서
두서없이 한글 올립니다..

마지막으로 포셀에 무궁한 발전이 나의발전이길
간절히 소망하면서 피부에 대해서 좀더 연구해 볼랍니다...

200%만족한 고객드림